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(난다 난다 니얀다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콩이가 왜 메롱을 그토록 좋아하는지, 어떻게 해서 메롱의 [[가정부]](?)가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. 사실 콩이는 일반적인 가정부들과는 달리 돈을 받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지만, 이 작품에서는 [[화폐]]가 나오지 않으니[* 그나마 화폐의 사용이 암시된 장면들도 [[메롱 구조대|11화B]]에서 나온 야고 엄마의 심부름이나 46화B의 학교 바자회 등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.] 돈을 안 받는지조차 불확실하다. 일단 콩이의 고향이 밝혀진 적도 있는지라, 집이 없어서 메롱의 집에서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. 자의든 타의든 피치 못할 사정이든 간에 무언가의 사유가 있을 것이라고만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. 일부 팬들은 메롱의 집에서 지내는 대가로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간단하게 추측하기도 한다. 어쨌거나 메롱에 대한 헌신은 엄청나며, 이 작품의 팬들 역시 콩이의 엉큼한 성격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지언정[* 메롱을 위해 무슨 수단이라도 사용하기 때문에 엉큼한 면만 많이 드러나서 그렇지, 본성 자체는 선한 편이다. [[사랑에 빠진 메롱|47화B]]에서 강에 빠진 [[야고]]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린 것이나, 미미랑 야고가 싸워서 미미가 집을 나갔을 때 어떻게든 둘을 화해시킬려고 작전을 짜려는 모습에서 알 수 있다.] 콩이의 메롱을 향한 마음만큼은 진심이라고 인정하는 편이다.[* 사실 콩이는 메롱에 대한 헌신 때문에 그렇지 니얀다에 대한 콩이의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. 메롱과 달리 니얀다한테 도움을 받으면 꼬박꼬박 감사인사를 한다는 게 그 증거.] 그러나, 어찌 보면 콩이야말로 '''메롱의 인기스타 등극 [[억제기(유행어)|억제기]]'''이다. 상술했던 걸어다니는 호출기(?) 건도 그렇고, [[두 명의 니얀다 가면|9화A]]에서 콩이 메롱에게 가짜 니얀다로 변장하라고 했기 때문에 메롱은 최하위로 추락했으며 18화B에서는 아예 메롱보다 훨씬 먼저 인기스타, 그것도 '''2위를 찍어버렸다.''' 반면 메롱은 최하위([[두 명의 니얀다 가면|9화A]]) - --3위--랭크인 취소([[숲의 물이 이상해|15화A]]) - --2위--3위(22화A) - '''2위(30화B)'''로, 콩이가 2위에 등극한 에피소드가 방영된 지 3개월이 지나서야 2위를 했다. 물론 메롱과 콩이가 잘못한 것이 명백했던 9화A를 제외하면 [[결과론]]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메롱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콩이의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.[* 실제로 18화B에서 콩이가 인기스타 2위에 오르고 정작 메롱은 랭크인되지 못하자 TV를 보던 메롱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울먹거리며 뛰쳐나갔고, 자신이 2등에 올랐음에도 메롱이 랭크인되지 못해 당황하던 콩이는 어쩔 줄 모르며 메롱을 쫓아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